댓글도 안달아주시네요... 귀찮으시죠? 저도 그만 하고 싶지만
치료비로 들어간 저의 돈은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?
버스회사로 전화를 아무리 해도 말로만 곧 몇시까지 넣겠습니다 라고
말만 하지 아직도 벌써 3주 가까이 지급되지 않고 있어서요!!
시민의 발인 버스가 이렇게 뒤통수 치니 너무 화가 나네요
제가 100만원을 달라 했습니까? 민원상담 해주신다면서요 왜 해결
못해주시나요? 누구를 위한 민원인가요? 제가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돈을 지급 받나요? 억울해서라도 받아야 겠고 여기서 해결 못해주신다면 경찰에 신고해야겠지요? 3달 가까이 저만 혼자 아둥바둥 하고 기다리고 이게 도와주시는 겁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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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? 522번 버스!
